2007년 10월 20일
덤블도어는 게이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이, 뉴욕 카네기 홀에서 팬 2000명과 함께 한 저자 낭독회에서 호그와트의 교장이자 위대한 현자인 알버스 덤블도어는 사실 게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에서 리타 스키터의 책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들"(믿을만하지는 않은)에 이와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덤블도어가 사랑에 빠진 인물은 갤러트 그린델발트 였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지 않아-정확히는 1편만 읽어서- 원문의 글을 그대로 옮겨서 "죽음의 성도들"에서 밝혀진 둘의 관계는 이러합니다.
그린델발트는 호그와트를 같이 졸업한, 덤블도어의 친구로 그들 둘이서 마법사가 머글들을 통치하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덤블도어의 여동생이 애버포스가 자신이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해 그들과 그에 대해 논쟁을 벌였고, 결국은 세명이 싸움을 벌이다 둘 중 누군가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 후 그린델발트가 도망가면서 그들의 우정은 끝이 나게 됩니다. 1945년 덤블도어는 지금까지 묘사된 가장 큰 (마법사들의)싸움 끝에 그린델발트를 물리칩니다.
"사랑은 우리를 눈 멀게 하고, 정도를 넘게 한다." 롤링은 덤블도어의 감정에 대해 이렇게 말해습니다. "덤블도어는 커다란 환멸과 실망을 느꼈다." 롤링은 이 사랑에 관해 덤블도어의 '위대한 비극'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롤링은 최근에 본 Steve Kloves의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영화 대본에 덤블도어가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롤링이 말하기를 자신은 (원고를 작성할때) 여백에 적어넣었던 '덤블도어는 게이다'라는 글귀를 지웠다고도 밝혔습니다.
HPANA에 따르면, 롤링의 이 발언 이후, 카네기 홀은 순간 고요에 잠겼으나, 바로 큰 박수갈채가 이어졌다고 합니다.후에, 롤링은 이러한 반응을 알았더라면 덤블도어의 과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작에 밝혔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슬래시필름
.............아, 역시 롤링 여사는 동인녀였다.
이걸로 삼대 산맥이 완성되는 구나. 양카 판타지의 삼대 동인녀
앤 라이스(뱀파이어 연대기)
JK롤링(해리포터)
나오미 노빅(테메레르)
풋풋풋
사랑이 눈을 멀게 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7/10/20 17:52 | 감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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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털어서 오덕후와 동인녀 안 나오는 나라는 없다더니...
옛말 하나 틀린 게 없군요. (응?)
소우란//삼대 양키 동인녀. 동인은 위대합니다. 저 세가지 소설은 동인계의 명작(???)
무서운 여성분이야... 세계인 모두가 읽는 핼리콧털언니 소설에서 덤블아찌를 게이라고...ㄷㄷ;;
그게아니라면 아직도 편협적인 내머릿속에 충격인가.. 대한민국은 어느정도나 되는 동인누님들을
소유하고 계신걸까? (응?)